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역 할당제 (문단 편집) ====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낙후지역]] [[역차별]] 논란 ==== [[백령도]][* 백령도는 약국하나 없는 의료 취약지이다.]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2490|#]][* 얼마전에 다시 약국이 열긴 했지만, 70대 약사가 개원 한 것이라 젊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임시방편일 가능성이 높다.]와 같은 수도권의 낙후지역 출신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 [[천안시]]•[[아산시]]나 [[춘천시]], 지방 [[광역시]]보다도 더 소외되어 있지만 정작 수혜자는 되지 못한다. 분만 취약지역[[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7500134|#]][* 인천 옹진, 경기 양평이 해당함]인 [[강화군]]이나 [[옹진군]] 그리고 [[포천시]]같은 경기 북부 지역은 타지역 대비 대형병원이 부족하지만,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지역인재 혜택이 거의 없다 싶이 하다. 우선 [[의대]]의 경우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하나이고, 지역인재가 아니라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경기북부우수인재라는 이름으로 뽑는다.[* 이마저도 타 지방 지역인재 40%와 비교하면 한참 모자란 10%에 불과하다. 2024학년도에 10%가 된 것이고, 그 이전에는 5% 밖에 안도었다. 사실상 자교우대 전형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게다가 지역고교 출신을 뽑는게 아니기 때문에 비수도권 지역인재와는 다른 개념이다. 서울학생이나 부산학생도 경기북부에서 대학만 나오면 되기 때문.] [[치대]], [[한의대]]는 없으며 [[약대]]는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하나이다.[* 약대에는 지역인재가 없다.] 의전원은 경기 북부에 있지만 병원이 경기북부에 없고, 판교같은 경기 남부에 위치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경기북부의 의료는 열약한편이다. 수련도 경기남부 차병원에서 이뤄지고 있어 실제적으로 경기 북부의료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 인천의 경우도 본토는 우수한 편이지만[* 300만 인구 대비 의대 정원이 89명에 불과하다.] 강화도나 백령도 같은 분만취약지역도 의료가 열약하고 영종도의 경우에도 강화도 보다는 도시화 되어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하나 없어 응급상황시 취약한 형편이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828580151|#]]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499|#]] 하지만 위의 지역은 수도권(경기,인천)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의료가 열약하지만, 수혜를 받을 수 없다. 인천에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이 있지만, 지역인재의 개념은 실시하지 않고 있고, 서해5도 전형에서도 의대는 모집하지 않고 있다. [[분류:할당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